에스와이패널의 7번째 해외공장이 생깁니다.

네팔 치트완에 에스와이그룹의 샌드위치패널과 모듈러주택, 창호, 방화문 등을 생산하는 공장이 들어섭니다.

10월 12일 공장 착공식 전에 11일 네팔 카트만두 에스와이패널 자재전시관 개관식이 있었는데요,

네팔 산업부 장관, 중앙은행 부총재, 전 주한네팔대사, 주한네팔영사 등 쟁쟁한 현지 인사들이 참석해 네팔 시장진출의 앞날을 밝게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도 대서 특필됐는데요, 현지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경제성과 기능성, 심미성 까지 추구하는 에스와이그룹의 제품이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해만 네팔 외에 베트남 동나이에 2개공장(에스와이패널비나 2공장, 에스와이스틸비나) 캄보디아 프놈펜에 1개 공장(SY INDUSTRY) 등 4개의 공장이 착공됐습니다.

해외 공장이 모두 정상가동하는 내년에는 그룹 성장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에스와이의 성장의 역사,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카트만두 전시관



▲현지언론